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성내동 강풀만화거리 (문단 편집) ==== 최종점검 ==== 드디어 성내동 편 최종 점검의 날이 밝았다. 최종 점검에서는 파스타집, 중식집, 분식집이 성황을 이루었다. 장사에 들어가기 앞서 조보아는 꽃다발을 사갖고와 솔루션을 마친 세 가게 선물을 줬다. 파스타집은 '조화'라는 꽃말을 가진 코스모스, 중식집은 '정열적인 사랑'이라는 꽃말의 천일홍을 선물로 줬다. 한편, 국수집은 신메뉴 첫 장사라 초조해서인지 혼잣말을 많아하는 등 초조해했는데 조보아가 찾아와 '불타는 열정'이라는 꽃말에 장미를 선물로 줬다. 조보아는 청소와 조리 등 분식집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조보아 덕에 분식집도 장사 준비를 마쳤다. 두 사람은 김밥과 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중식집은 지난 솔루션에서 교차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웍 손잡이에 수건을 두르고, 스테인리스 체반에 위생장갑도 착용하는 등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순조롭게 장사를 이어가다 갑자기 5명의 단체 손님이 왔는데, 박병준 사장은 요리에 집중하느라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오픈 10분만에 만석'''이 되었는데도 '''손님이 몰려들어 과부하 상태'''가 오고말았다.[* 백 대표는 이러한 무인 시스템으로 손님 수는 예측 가능 하겠지만 정확한 상황파악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주문이 헷갈려 짬뽕밥으로 줘야할 손님에게 짬뽕 면을 주는 실수를 저지르기까지했다. 백 대표는 이 상황에서 홀 교통정리를 위해 김성주를 파견하기로 한다. 김성주가 온 후에도 오기 전 부터 홀 과부하로 빚어졌던 실수는 계속되었는데 탕수육 찍먹을 요구했던 손님에게 소스를 부어버리거나, 주문이 있었던걸 잊은 채 설거지를 하려는 실수를 했다. 다행히 김성주가 응대와 상황정리를 잘 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박병준 사장의 아내가 일손을 돕기 위해 가게에 와서 김성주는 임무 교대를 하고 가게를 나섰다. 파스타집은 백종원이 호평한 참나물 파스타를 먹으러 온 이들이 많았으며 ~~이제는 안 나오면 섭한~~ [[김윤상|김윤상 아나운서]]도 왔었다. 사장은 오픈 선물로 손님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해줬다. 그리고 재료 소진으로 장사를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장사를 마쳤다. 장사 준비를 앞둔 국수집에 백대표가 찾아왔는데 멸치 육수가 싱겁다고하자 4시간을 끓이면 된다고 설명했으며 멸치 몸통은 씹히지 않을 정도로 삶아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밥 최종점검에서는 맛살과 어묵을 뺄 것을 주문했다.[* 멸치를 넣기에 비린맛이 강해진다 설명했다. 백 대표는 김밥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백 대표는 남은 수익은 음식에 재 투자해 음식의 퀄리티 상승을 할 것을 조언하고 같이 장사를 해보기로 한다. 이후에 소분한 국수를 발견했는데 김연예 사장의 남편께서 소분한것이라고한다. 장사 시작 후 손님들이 많이 오기 시작했고 손님들 반응도 좋았다.[* 심지어 한 손님은 분식집 음식 먹으러 미국에서 왔다고 할 정도.] 백 대표는 이후 원활한 주문을 위해 장부에 테이블 번호도 지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장사가 거듭되는데 포장주문까지 이어지고 줄이 늘다보니 정신이 없는 모습이다. 결국 조보아가 분식집 일손을 도우러 나섰다. 백대표는 설거지 할 타이밍엔 잠시 손님을 끊을 걸 주문했다. 조보아는 테이블 번호를 매겼다. 이렇게 국수집도 순조롭게 장사를 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그동안 딱히 눈에띄는 PPL이 없었던 골목식당이었으나 이번 4회차 방송에서는 상당히 노골적으로 살균 전해수 제조기와 피맥집 솔루션 과정에서 김봉석 사장이 피자를 배우는 과정에서 피자 [[PPL]]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